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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기사. 그 12개월 간의 치열했던 경험(1).

저는 스타트업을 시작했었고, 그 실패로 인한 약간의 빚을 가지고 있습니다. 그리 대단한 금액은 아닙니다. 사업 진행비와 사업을 하는 동안 수입이 없었으므로(?!) 생활비를 대출을 받아서 사용했습니다. 이 빚은, 누구의 잘못도 아닌 나의 잘못이고, 나의 책임이므로 당연히 갚아나가야 했습니다. 삶은 계속 되기에, 이 실패를 거름 삼아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했습니다. 30대